동양고전종합DB

說苑(1)

설원(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曰 國有五寒 而冰凍不與焉이라
단쾌單快가 말하였다. “국가의 다섯 가지 한심한 일 중에 얼음은 들어 있지 않다.
一曰政外 二曰女厲 三曰謀泄이요 四曰不敬卿士而國家敗 五曰不能治內而務外
첫째는 정치를 외인外人에게 맡기는 것, 둘째는 여자 때문에 생기는 환란, 셋째는 기밀을 누설하는 것, 넷째는 경사卿士를 존경하지 않아 국가를 실패하게 하는 것, 다섯째는 나라 안의 일은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외국과의 전쟁에 힘쓰는 것이다.
此五者 一見이면 雖祠無福하야 除禍必得이요 致福則니라
이 다섯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나타나면 제사祭祀를 잘 지내더라도 을 받지 못하여, 환란患亂을 제거하려고 해도 반드시 환란을 얻게 되고, 을 구하려고 해도 어긋나게 될 것이다.”
역주
역주1 單快 : 사람 이름으로, 평생 행적은 알 수 없다.
역주2 : ‘忒’과 통용하며, ‘어긋나다, 잘못되다’의 뜻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