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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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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맹자孟子가 말했다. “사람은 자기의 밭에 거름을 주어 가꿀 줄은 알되, 자기의 마음은 거름을 주어 가꿀 줄은 모른다.
糞田 莫過利苗得粟이나 糞心이면 易行而得其所欲이니라
밭에 거름을 주어 가꾸는 것은 곡식의 싹이 잘 자라 많은 곡식을 얻는 데 지나지 않으나, 마음에 거름을 주어 가꾸면 행실을 개선改善하여 원하는 바를 얻게 된다.
何謂糞心 博學多聞이니라
무엇을 마음에 거름을 주어 가꾼다고 하는가? 널리 배우고 많은 견문見聞을 하는 것이다.
何謂易行 一性止淫也니라
무엇을 행실을 개선改善한다고 하는가? 순일純一한 본성을 지키고 사악邪惡한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다.”
역주
역주1 孟子曰……一性止淫也 : 이 문단은 《孟子外書》 〈性善辨〉에 보인다. 다만 앞부분에 “사람들은 모두 음식을 먹어 허기를 채울 줄은 알되 학문을 하여 어리석음을 고칠 줄은 모른다.[人皆知以食愈飢 莫知以學愈愚]”라는 말이 더 있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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