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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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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 魯築할새 欲速成한대 曰 安用其速成也 以虐其民이면 其可乎 無囿 尙可乎인저 惡聞嬉戲之游하야 罷其所治之民乎
나라가 낭읍郞邑원유苑囿를 조성할 적에 계평자季平子가 빨리 완성하려고 하자 숙손소자叔孫昭子가 말했다. “빨리 완성하여 뭐하시렵니까? 〈빨리 완성하려고〉 백성들을 학대하는 것이 어찌 옳겠습니까. 원유가 없는 것이 오히려 옳을 것입니다. 즐겁게 노는 것 때문에 자기가 다스리는 백성을 피곤하게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들으셨습니까.”
역주
역주1 郞囿 : 郞은 춘추시대 魯나라 國都 부근에 있던 邑 이름이다. 지금의 山東省 曲阜市 부근에 있었다. 《春秋左氏傳 昭公 9년》‧《禮記 檀弓 下》
역주2 季平子 : 춘추시대 魯나라 大夫 季孫如意이다. 季孫宿의 손자로, 平은 시호이다. 《春秋 昭公 10‧11‧13년》
역주3 叔孫昭子 : 춘추시대 魯나라 大夫 叔孫婼이다. 叔孫豹의 庶子로, 숙손표가 죽자 豎牛의 모략으로 후계자가 되었다. 《春秋 昭公 7년》‧《春秋左氏傳 昭公 4‧5‧9‧10‧12‧17‧19~26년》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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