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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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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2. 積恩爲愛 積愛爲仁이요 積仁爲靈이니 之所以爲靈者 積仁也 神靈者 天地之本이요 而爲萬物之始也 是故文王始接民以仁한대 而天下莫不仁焉 之至也 德不至則不能文이니라
은덕恩德을 쌓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사랑하는 마음을 쌓으면 인덕仁德이 되며, 인덕을 쌓으면 신령하게 된다. 영대靈臺가 신령스럽게 된 까닭은 인덕을 쌓았기 때문이다. 신령스러움은 천지天地의 근본이고, 만물萬物의 시초이다. 이 때문에 문왕文王이 처음 인덕仁德으로 백성을 대하자, 천하 사람들이 인덕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이는 문덕文德의 지극한 경지이니, 이 지극한 경지에 이르지 않으면 문교文敎를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역주
역주1 靈臺 : 周 文王이 건립했다는 臺 이름이다. 陝西省 西安市 서북쪽에 있었다. 《詩經 大雅 靈臺》
역주2 文德 : 武功에 상대하여 나라를 禮樂敎化로 다스리는 일을 말한다. 《論語》 〈季氏〉에 “그러므로 먼 지방의 사람이 복종하지 않으면 문덕을 닦아 오게 한다.[故遠人不服 則修文德而來之]” 하였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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