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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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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 孔子將行러라 弟子曰 子夏有蓋하야 可以行이니이다 孔子曰 商之爲人也 甚短於財 吾聞與人交者 推其長者하고 違其短者 故能久長矣라호라
공자孔子께서 출행하려고 할 때 차개車蓋가 없었다. 어떤 제자가 말했다. “자하子夏에게 거개가 있으니, 빌려다가 출행할 만합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의 사람됨은 재물에 매우 인색하다[]. 나는 들으니, 남과 교유하는 사람은 그의 장점을 치켜세우고 그의 단점은 피해야 한다. 그 때문에 능히 오래 교유한다고 하였다.”
역주
역주1 : 車蓋를 말한다. 비나 볕을 가리기 위하여, 수레 위에 우산같이 만들어 세우는 휘장이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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