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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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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 哀公射而中하니 其口疾하야 不肉食이라 祠稷而善일까하야 卜之巫官하다
애공哀公이 활을 쏘았는데 화살이 직신稷神을 맞히니, 입에 병이 나서 고기를 먹지 못하였다. 직신에게 제사를 드리면 좋아질까 하여 무관巫官(점치는 일을 주관하는 관리)에게 점을 치게 했다.
巫官曰 稷負하고 託株而從天下라가 未至於地而株絶이라 之老人 張衽以受之하니 何不告祀之니잇고
무관이 점친 징조를 분석하여 말했다. “직신이 다섯 가지 곡식을 짊어지고 손으로 곡식의 줄기를 받쳐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다가 아직 땅에 닿지 않았는데 줄기가 부러지자, 엽곡獵谷 노인이 옷자락을 펼쳐서 그 줄기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어찌 그를 향해 제사하여 기도하지 않습니까?”
公從之而疾去하다
애공이 그 말을 따라 제사를 지내자, 입병이 나았다.
역주
역주1 : 稷神으로 五穀을 주관하는 穀神이다. 《禮記 祭法》
역주2 : 辨과 통용이다.
역주3 五種 : 다섯 가지 곡식을 이른다. 다섯 가지는 黍‧稷‧菽‧麥‧稻라는 說과 黍‧稷‧豆‧麥‧麻라는 설이 있다. 《周禮 夏官 職方氏》‧《荀子 儒效》
역주4 獵谷 : 地名인데,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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