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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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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 有臣이러니 簡子曰
조간자趙簡子에게 윤작尹綽사궐赦厥이라는 가신家臣이 있었는데 간자簡子가 말했다.
厥愛我하야 諫我必不於衆人中하고 綽也不愛我하야 諫我必於衆人中이로다
사궐赦厥은 나를 아껴서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서 나에게 하지 않고, 윤작尹綽은 나를 아끼지 않아서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서 나에게 간하는구나.”
尹綽曰 厥也 愛君之醜하고 而不愛君之過也어니와 愛君之過하고 而不愛君之醜니이다
윤작이 말했다. “사궐은 임금의 추한 모습이 드러날까 봐 애석해하고 임금이 과오過誤를 범하는 것은 애석해하지 않았거니와, 저는 임금이 과오를 범하는 것을 애석해하고 임금의 추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은 애석해하지 않았습니다.”
孔子曰 君子哉 尹綽이여 面訾하고 不面譽也로다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로구나. 윤작이여! 면전에서 비판은 하고, 면전에서 칭찬은 하지 않는구나.”
역주
역주1 簡子 : 趙簡子이다. 본편 10 주1) 참고.
역주2 尹綽赦厥 : 둘 다 趙簡子의 家臣이다. 尹綽은 바로 尹鐸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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