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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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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5. 라가 將沈於河하야
조간자趙簡子난격欒激과 놀러 나갔다가 난격을 황하黃河에 빠뜨리려 하면서 말했다.
吾嘗好聲色矣 而欒激致之하고 吾嘗好宮室臺榭矣 而欒激爲之하고 吾嘗好良馬善禦矣 而欒激求之러니
“내가 일찍이 음악과 여색을 좋아하면 난격이 찾아주었고, 내가 일찍이 화려한 궁실과 정자와 누각을 좋아하면 난격이 지어주었고, 내가 일찍이 좋은 말과 뛰어난 마부를 좋아하면 난격이 구해주었다.
今吾好士六年矣로되 而欒激未嘗進一人하니 是進吾過而黜吾善也로다
지금은 내가 어진 인재를 좋아한 지 6년이나 되었건만 난격이 일찍이 한 사람도 추천하지 않으니, 이는 나의 잘못을 증가시키고 나의 선행은 감소시킨 것이다.”
역주
역주1 趙簡子 : 춘추시대 晉나라의 正卿으로, 이름은 鞅, 시호는 簡, 일명 志父이다. 趙孟으로도 부른다. 范氏와 中行氏를 滅하고 국정을 장악하여 후일 趙나라를 세우는 기초를 열었다. 《春秋左氏傳 昭公 29년‧定公 12~13년》‧《史記 趙世家》
역주2 欒激 : 전국시대 趙簡子의 佞臣으로, 이곳에 보이는 이외의 행적은 미상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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