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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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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 天地無親하야 常與善人이라 天道有常하야 不爲堯存하고 不爲桀亡하며 積善之家 必有餘慶하고 積惡之家 必有餘殃이니라
천지天地는 〈별도로〉 친애하는 사람이 없어서 언제나 선인善人을 돕는다. 천도天道는 일정한 법도가 있어서 임금 때문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걸왕桀王 때문에 멸망하는 것도 아니다. 선행善行을 쌓은 집안에는 후손에게 반드시 경사가 있게 마련이고, 악행惡行을 쌓은 집안에는 후손에게 반드시 재앙이 있게 마련이다.
이니라 心如天地者明하고 行如繩墨者章이니라
한 번 목이 멘 일 때문에 곡물을 끊어 밥을 먹지 않고, 한 번 넘어진 일 때문에 걸음을 멈추고 걷지 않는다면 〈이것은 미혹된 일이다.〉 마음이 하늘 같은 사람은 밝고, 행실이 먹줄처럼 바른 사람은 품행이 드러난다.
역주
역주1 一噎之故……卻足不行 : 《說苑校證》에 “《淮南子》 〈修務訓〉에 噎은 䭇, 蹶은 蹪, 卻은 輟로 되어 있고, 行 아래에 ‘惑也’ 두 글자가 있다.” 하였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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