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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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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 聖人作爲하니 此六者 之音이라 然後以和之하고 然後以舞之 此所以祭先王之廟也 所以 所以官序貴賤各得其宜也 此可以示後世有尊卑長幼之序也니라
성인聖人를 만들었으니, 이 여섯 악기는 덕화德化를 표현하는 소리이다. 그런 뒤에 로 반주하여 조화를 이루고, 그런 뒤에 을 가지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다. 이것이 종묘宗廟에서 선왕先王을 제사할 때 쓰는 것이며, 잔치할 때 에 쓰는 것이며, 벼슬 등급의 차례에 따른 귀천貴賤에 각각 알맞게 쓰는 것이며, 이것으로 후대後代 사람들에게 존비尊卑장유長幼의 차례가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역주
역주1 鞉鼓椌楬塤篪 : 여섯 가지 樂器이다. 鞉는 자루가 달린 작은 북[小鼓]으로, 자루를 잡고 흔들어 소리를 낸다. 鼓는 북이다. 椌은 柷의 큰 것으로 타악기이다. 楬은 곧 敔인데 毼로도 쓴다. 나무로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만들고 등을 톱니처럼 새겨 이곳을 긁어 소리를 내며, 음악을 그치게 하는 역할을 한다. 塤은 古代 관악기의 한 가지이다. 주로 흙을 구워 만드는데, 돌이나 뼈‧象牙로 만든 것도 있다. 저울추 모양으로 생겼는데, 꼭지에 있는 구멍으로 불어 소리를 낸다. 전면에 3, 4개, 혹 5개의 구멍이 있고, 후면에 2개의 구멍이 있다. 壎으로도 쓴다. 篪는 古代에 대로 만든 관악기의 한 가지이다. 笛처럼 생겼으며, 8개의 구멍이 있는데 가로로 들고 분다. 箎로도 쓴다. 《周禮 春官 小師》‧《禮記 樂記》‧《爾雅 釋樂》
역주2 德音 : 朝廷에서 백성을 敎化하여 健全‧安定‧和合으로 이끌기 위하여 정한 雅正한 音樂을 이른다. 《禮記 樂記》
역주3 鍾磬竽瑟 : 네 가지 악기의 이름이다. 鍾과 磬은 타악기이고, 竽는 古代에 대로 만든 생황과 비슷하나 조금 큰 악기이다. 瑟은 현악기의 하나로, 옛날의 琴과 비슷하게 생겼다. 앞은 오동나무로 만들고 뒤는 밤나무로 만들어 25줄을 매었다. 《詩經 唐風 山有樞》‧《史記 蘇秦列傳》
역주4 干戚旄狄 : 干은 방패, 戚은 큰 도끼[大斧]로, 武舞를 출 때 잡고 추는 舞具이다. 旄는 牦牛의 꼬리이고, 狄은 翟과 통용으로 꿩의 긴 깃인데, 文舞를 출 때 잡고 추는 무구이다. 《禮記 樂記》
역주5 獻酢酳酬 : 獻은 주인이 손님에게 술을 따라 권하는 것, 酢은 손님이 주인에게 받은 술을 마신 뒤 답례로 드리는 것, 酳은 음식을 먹은 뒤 술로 입을 헹구는 것, 酬는 주인이 손님에게 술잔을 돌려 권하는 것을 이른다. 《詩經 大雅 行葦》‧《禮記 樂記》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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