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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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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 楚伐陳하니 吳救之하다 雨十日十夜라가하니 曰 吳必夜至리이다壘壞하니 彼必薄我리이다 何不行列鼓出待之니잇고
나라가 나라를 토벌하니, 나라가 구원하였다. 열흘 밤낮을 비가 내리다가 날이 개니, 좌사左史 의상倚相이 말했다. “오나라 군대는 반드시 밤에 습격해 올 것입니다. 우리 군대의 갑옷은 찢어지고 보루堡壘는 허물어졌으니, 저들은 반드시 우리를 얕볼 것입니다. 어찌 대오를 정비하고 북을 치면서 나가 기다리지 않습니까?”
吳師至하야 成陳而還하다
오나라 군대가 와서 초나라 군대가 진세陣勢를 이룬 것을 보고는 그대로 돌아갔다.
左史倚相曰 追之하소서 吳行六十里而無功하야 王罷卒寢이니이다 果擊之하야 大敗吳師하다
좌사 의상이 말했다. “추격하십시오. 오나라 군대가 60리를 행군하여 왔으나 세운 전공戰功이 없어 오왕은 지쳐 있고 병사는 쉬고 있을 것입니다.”마침내 추격하여 오나라 군대를 크게 패배시켰다.
역주
역주1 {莊王} : 저본에는 있으나, 《說苑校證》에 “《韓非子》 〈說林 下〉에 ‘荊伐陳’이라 하여 ‘莊王’ 두 글자가 없다. 左史 倚相은 楚 靈王 때 처음으로 《春秋左氏傳》에 보이니, 莊王을 섬길 수 없다.”라고 한 것을 따라 衍文으로 처리하였다.
역주2 左史倚相 : 본서 13 〈權謀〉 27의 주1) 참고.
역주3 : ‘裂’과 통용이다.
역주4 (楚見)[見楚軍] : 저본에는 ‘楚見’으로 되어 있으나, 《說苑校證》에 “‘楚見’ 두 글자는 당연히 ‘見楚’로 바뀌어야 하고 ‘楚’자 아래 또 ‘軍’자가 빠졌다. 《太平御覽》 권10에 ‘見楚軍成陳而反’으로 되어 있으니, 따라야 한다.”라고 한 것을 따라 ‘見楚軍’으로 바로잡았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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