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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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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 魯人攻한대 曾子辭於鄪君曰
나라 사람이 를 공격하자 증자曾子비군鄪君에게 하직하면서 말했다.
請出이라가 寇罷而後復來호리니 請姑毋使狗豕入吾舍하노이다
“다른 곳으로 나갔다가 침략이 끝난 뒤에 다시 올 것이니, 우선 개와 돼지가 저의 집에 들어오지 말도록 해주십시오.”
鄪君曰 寡人之於先生也 人無不聞하니
비군이 말했다. “과인寡人이 선생을 어떻게 대우했는지는 들어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今魯人攻我어늘 而先生去我하시니 我胡守先生之舍리오
지금 나라 사람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데 선생이 나를 버리시니, 내가 무엇 때문에 선생의 집을 지키겠습니까?”
魯人果攻鄪하야 而數之罪十하니 而曾子之所爭者九러라
노나라 사람이 를 공격하여 열 가지 죄를 열거하니 아홉 가지가 증자가 간쟁諫爭했던 것이었다.
魯師罷커늘 鄪君復修曾子舍而後迎之하다
노나라 군대의 공격이 그치자 비군은 증자의 집을 다시 수리한 뒤에 증자를 맞이하였다.
역주
역주1 : 곧 費이다. 춘추시대 魯나라 季氏의 采邑이다. 지금의 山東省 費縣 지역이다. 아래 句의 鄪君은 바로 季氏를 가리키는 듯하다. 《論語》 〈季氏〉에는 “지금 顓臾는 견고하면서 費에 가깝다.” 하였고, 《孟子》 〈離婁 下〉에는 이 부분의 내용을 “越나라가 침입[越寇]했을 때의 일”이라 하였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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