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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1) 목차 메뉴 열기

여닫기 정관정요집론(1)
- 御製貞觀政要序
- 御製貞觀政要後序
- 貞觀政要集論題辭
- [郭思貞序]
- [戈直序]
- 貞觀政要序
- 集論諸儒姓氏
- 貞觀政要
- 여닫기 제1편 論君道 임금 도리를 논하다
  - 《貞觀政要》의 첫 부분…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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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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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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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제2편 論政體 정치 체제를 논하다
  - 이 편에서는 貞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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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
  - 2-12-1
  - 2-13-1
  - 2-14-1
- 여닫기 제3편 論任賢 어진 신하의 임용을 논하다
  - 이 편은 貞觀 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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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제4편 論求諫 간언을 구하는 것을 논하다
  - 이 편은 太宗이 諫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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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제5편 論納諫 간언을 받아들이는 것을 논하다
  - 이 편은 太宗이 諫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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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제5편 直諫 바르게 간언하다
  - 直諫 바르게 간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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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如晦注+字克明. 少英爽, 以風流自命. 内負大節, 臨機輒斷. 隋世, 預吏部選, 高孝基異之曰 “君當爲棟樑用, 願保令德.” 餘見下文.는 京兆萬年人也注+京兆, 郡名, 今奉元路. 萬年, 縣名, 今咸寜縣, 隷陝西.라

武德初에 爲秦王府兵曹參軍注+唐制, 掌王府武官簿書考課儀衛假使等事.이라가 俄遷陝州注+今仍舊, 隷河南.總管府長史注+長, 音掌. 唐制, 邊要之地, 置總管以統軍. 長史, 其貳職也.라

두여회杜如晦注+〈두여회杜如晦는〉 자字가 극명克明이다. 어릴 적에 뛰어난 기상이 있어 풍류로 자처하였다. 마음속에 큰 절조를 품고, 기회를 만나서는 즉시 결단을 내렸다. 수隋나라 때 이부吏部의 선발에 참여하자, 고효기高孝基가 남달리 여겨 말하기를 “그대는 마땅히 동량棟樑으로 쓰이게 될 것이니, 아름다운 덕을 잘 보존하기 바란다.”라고 하였다. 나머지는 아래에 보인다.는경조京兆 만년현萬年縣 사람이다.注+경조京兆는 군郡의 이름으로, 지금의 봉원로奉元路이다. 만년萬年은 현縣의 이름으로, 지금의 함녕현咸寜縣이니 섬서陝西에 속한다.

무덕武德(618~626) 초기에 진왕부秦王府 병조참군兵曹參軍注+〈진왕부병조참군秦王府兵曹參軍은〉 당唐나라 제도에 의하면 왕부王府 무관武官의 장부와 문서, 고과, 호위, 임시 파견 등의 일을 관장한다.이 되었다가 얼마 뒤에 섬주陝州注+〈섬주陝州는〉 지금 옛 지명 그대로 쓰는데, 하남河南에 속한다.總管府 장사長史注+장長(우두머리)은 음이 장掌이다. 당唐나라 제도에 의하면 변방의 요충지에 총관總管을 두어 군사를 통솔하였다. 장사長史는 그 부관이다.로 옮겼다.

정관정요집론(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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