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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2)

정관정요집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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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貞觀中 有突厥史行昌注+ 有突厥史行昌:突厥阿史那氏, 此因以史爲姓, 行昌, 其名也. 直玄武門注+ 直玄武門:玄武, 北方宿(수)名, 取以名門也.이러니 食而舍肉커늘 人問其故한대 曰 歸以奉母로라
정관貞觀 연간에 돌궐突厥 사행창史行昌注+돌궐突厥 사행창史行昌돌궐突厥 아사나씨阿史那氏인데 여기서는 를 그대로 으로 삼은 것이고, 행창行昌은 그의 이름이다. 현무문玄武門의 숙위를 맡고 있었는데注+현무玄武북방北方宿(별자리) 이름인데, 이것을 취택해 문 이름으로 삼은 것이다. 밥을 먹을 때 고기를 별도로 놓아 챙겨서 그 까닭을 묻자, “가지고 가서 모친을 봉양하려 한다.” 고 하였다.
太宗 聞而歎曰 仁孝之性 豈隔華夷리오하고
태종太宗이 이 이야기를 듣고 감탄하기를 “인효仁孝의 본성에 어찌 중화와 오랑캐의 차이가 있겠는가.” 라고 하고,
賜尙乘馬一匹注+ 賜尙乘馬一匹:乘, 去聲, 尙乘, 主車乘之官.하고 詔令給其母肉料注+ 詔令給其母肉料:令, 平聲.하다
상승尙乘의 말 1필을 하사하고注+(수레)은 거성去聲이며, 상승尙乘은 수레 따위를 주관하는 관직이다. 그 모친에게 고기류를 주도록 했다.注+(하여금)은 평성平聲이다.
【集論】愚按 一直門之士 夷貊之人也
내가 살펴보건대, 궁문에 숙직하는 일개 병사는 오랑캐 사람이었고,
而有孝于其母之心이러니 事聞於萬乘하여 獲仁孝之褒 優賜之厚하니
모친에게 효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사연이 만승萬乘 천자에게 알려져 인효仁孝라는 포상과 넉넉한 하사품을 받았으니,
則有人心者 孰不感發於孝乎
사람의 마음을 가진 자 가운데 어느 누가 감동하여 효심을 발휘하지 않겠는가.

정관정요집론(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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