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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4)

정관정요집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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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臣誠愚鄙하여 不達事機로대 略擧所見十條하여 輒以上聞聖聽하니
신은 참으로 어리석고 비루하여 사리事理에 통달하지 못하였지만 대략 제 소견 10조목을 들어 폐하께 아뢰었습니다.
伏願陛下 採臣狂瞽之言하사 參以蒭蕘之議하소서
삼가 원하건대 폐하께서 어리석은 신이 미친 소경처럼 떠드는 소리를 받아들이시고 미천한 의견을 참고하소서.
하여 袞職有補注+㉛ 袞職有補:詩大雅烝民之篇曰 “袞職有闕. 維仲山甫補之.” 則死日生年이라 甘從斧鉞하리이다
천 가지 생각 중에 하나라도 맞추어 폐하께 도움이 된다면注+시경詩經》 〈대아大雅 증민烝民〉에 말하기를, “임금님의 의복에 터진 곳이 있으면, 우리 중산보仲山甫가 꿰매어 드린다네.”라고 하였다. 죽는 날이 사는 날이 될 것이니, 부술斧銊을 달게 받겠습니다.”
역주
역주1 千慮一得 : 《史記》 〈淮陰侯列傳〉의 “바보라도 천 가지 생각을 하다보면 한 가지쯤 좋은 꾀를 낼 수 있다.[愚者千慮 必有一得]”에서 초록한 것이다.

정관정요집론(4)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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