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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2)

정관정요집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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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편 논공평論公平 공평公平을 논하다 이 편에서는 공평에 대해 논하였다. 태종太宗이 천하를 한 집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발언함으로써 공평성公平性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가치임을 천명闡明하고 있다. 또한 패도佩刀를 풀지 않은 채 각문閣門으로 들어갔던 장손무기長孫無忌를 처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을 바로잡았던 일화, 그리고 장악공주長樂公主와 장공주長公主의 예물의 형평성 문제를 조정하였던 사실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선을 모으고자 노력한 태종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위징魏徵은 선을 권면하고 악을 퇴출시키려는 노력을 경주할 것을 권하고, 헌원軒轅과 당요唐堯의 기풍을 계승하고 순舜과 우禹의 자취를 좇아, 도道와 덕德, 인仁과 의義를 통치의 기본이념으로 삼아 정사에 임해야 한다고 극간하였다.



정관정요집론(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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