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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3)

정관정요집론(3)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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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편 신소호愼所好 좋아하는 것을 삼가다 이 편에서는 좋아하는 것을 삼갈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태종太宗은 군주를 그릇으로, 백성을 물로 비유하고는 군주가 좋아하는 것을 백성들도 따른다고 하면서 군주가 포학하면 백성들이 포학함을 좋아하고 군주가 을 좋아하면 백성들도 을 따른다고 하였다. 이처럼 태종은 군주의 행동에 따라 백성의 풍속이 변화될 수 있음을 알았던 군주였다.



정관정요집론(3)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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