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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1)

정관정요집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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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太宗 威容儼肅하여 百僚進見者注+見, 音現. 皆失其擧措어늘
太宗知其若此하고 每見人奏事하면 必假顔色하여 冀聞諫諍하여 知政敎得失이라


태종太宗은 용모가 엄숙하여 알현하러 온 신료들이注+(뵙다)은 음이 이다. 모두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태종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매번 상주하러 오는 사람을 보면 반드시 안색을 너그럽게 꾸며서 간언을 들어 정치 교화의 잘잘못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정관정요집론(1) 책은 2019.06.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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