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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觀政要集論(3)

정관정요집론(3)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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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제23편 두참사杜讒邪 간사한 자의 참소를 끊다 이 편에서는 간사한 자의 참소에 대한 태종太宗의 견해를 이야기하고 있다. 태종은 나라가 망한 것은 간신들이 황제에게 충신들을 무고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언로를 연 것은 백성의 실정을 알기 위한 것이지 관리를 거짓으로 헐뜯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여 남의 작은 잘못을 들추어서 남을 참소하는 자를 죄줄 것이라고 선포한다. 조언과 참소, 충언과 아첨은 진실로 똑같이 말에서 나오지만 군주가 이를 구별하기는 정말 어려우니, 역사에 기록된 옥사獄事는 대부분은 한 사람의 참소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았다. 태종에게 위징魏徵을 참소하는 자가 있자, 태종은 위징에게 묻지도 않고 곧바로 참소한 자를 처벌하였으니, 그가 명군이 된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정관정요집론(3)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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