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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1)

논어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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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子於是日哭이면 則不歌러시다
께서 이날에 을 하셨으면 노래하지 않으셨다.
[注]一日之中 或哭或歌於禮容이라
하루 안에 도 하고 노래도 하면 이는 를 행하는 모습이 정중하지 못한 것이다.
[疏]‘子於是日哭 則不歌’
의 [子於是日哭 則不歌]
○正義曰:此章言孔子於是日聞喪或弔人而哭, 則終是日不歌也.
○正義曰:이 은 공자께서 이날 부고訃告를 받았거나 혹 상인喪人에게 조곡弔哭을 하였으면 그날이 다하기까지 노래하지 않았음을 말한 것이다.
若一日之中, 或哭或歌, 是褻瀆於禮容,
만약 하루 안에 도 하고 노래도 한다면 이것은 를 행하는 모습이 장중莊重하지 못한 것이다.
故不爲也.
그러므로 하지 않으신 것이다.
檀弓曰 “弔於人, 是日不樂.” 注引此文, 是也.
예기禮記》 〈단궁檀弓〉의 “상인喪人의 집에 가서 조문弔問하였으면 그날은 음악音樂연주演奏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정현鄭玄에 이 글을 인용한 것이 이것이다.
역주
역주1 : 褻瀆으로, 莊重(정중)하지 못함이다.

논어주소(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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