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2)

논어주소(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 子曰
善人 敎民七年이면 亦可以卽戎矣리라
[注]包曰 卽 就也 兵也 言以攻戰이라
[疏]‘子曰 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
○正義曰 : 此章言善人爲政之法也.
善人, 謂君子也.
卽, 就也. 戎, 兵也.
言君子爲政, 敎民至於七年, 使民知禮義與信, 亦可以就兵戎攻戰之事也.
言七年者, 夫子以意言之耳.


께서 말씀하셨다.
선인善人이 백성을 7년 동안 가르치면 〈그 백성들〉 또한 전쟁戰爭에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포왈包曰 : 은 나아감이고, 은 전쟁이니 그들을 사용해 전쟁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의 [子曰 善人敎民七年 亦可以卽戎矣]
정의왈正義曰 : 이 선인善人정치政治하는 을 말한 것이다.
선인善人군자君子를 이른다.
은 나아감이고, 은 전쟁이다.
군자君子가 정치를 하여 백성을 가르친 기간이 7년에 이르면 백성들로 하여금 예의禮義을 알게 할 수 있으니, 〈그 백성들〉 또한 전쟁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7년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부자夫子께서 의도意度(심중으로 헤아림)하여 하신 말씀일 뿐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