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2)

논어주소(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狂而不直하며
광망狂妄(妄自尊大)하면서 솔직率直하지 못하며
[注]孔曰 狂者進取하니 宜直이라
공왈孔曰 : 광자狂者진취적進取的(적극적으로 위를 향해 나아감)이니, 솔직해야 한다.
侗而不愿하며
어리석으면서 성실하지 못하며
[注]孔曰 侗 이니 宜謹愿이라
공왈孔曰 : 은 아직 기국器局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이니, 근원謹愿(誠實)해야 한다.
悾悾而不信이면
공공悾悾(恭謹)하면서 신실信實하지 못하다면
[注]包曰 悾悾 慤也 宜可信이라
포왈包曰 : 공공悾悾(恭謹)이니, 신실信實해야 한다.
吾不知之矣로라
나는 그 까닭을 모르겠다.”
[注]孔曰 言皆與常度反하니 我不知之
공왈孔曰 : ‘모두 상도常度와 반대이니, 나는 그 까닭을 모르겠다.’는 말이다.
[疏]‘子曰 狂而不直 侗而不愿 悾悾而不信 吾不知之矣’
의 [子曰 狂而不直 侗而不愿 悾悾而不信 吾不知之矣]
○正義曰 : 此章孔子疾小人之性與常度反也.
정의왈正義曰 : 이 공자孔子께서 소인小人성품性品상도常度와 반대임을 미워하신 것이다.
狂者進取, 宜直而乃不直.
광자狂者진취적進取的이니 당연히 솔직率直해야 하는데 도리어 솔직하지 못하고,
侗, 未成器之人, 宜謹愿而乃不愿.
은 아직 기국器局이 이루지지 않은 사람이니 당연히 근원謹愿해야 하는데 도리어 근원謹愿하지 못하고,
悾悾, 慤也, 謹慤之人, 宜信而乃不信.
공공悾悾(恭謹)이니 근각謹慤(恭謹)한 사람은 당연히 신실信實해야 하는데 도리어 신실信實하지 못하다면
此等之人, 皆與常度反, 我不知之也.
이런 사람들은 모두 상도常度와 반대이니, 나는 그 까닭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역주
역주1 未成器之人 : 아직 知能이 啓發되지 않은 어리석은 사람을 이른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