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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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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不曰如之何하라
“‘이 일을 어찌할까.’라고 하지 말라.
[注]孔曰 不曰如之何者 猶言不曰柰是何
공왈孔曰 : ‘불왈여지하不曰如之何’는 ‘불왈내시하不曰柰是何’와 같은 말이다.
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니라
‘이 일을 어찌할까.’라고 하는 경우는 〈화난禍難이 이미 이루어져서〉 나도 어찌할 수 없다.”
[注]孔曰 如之何者 言禍難已成하야 吾亦無如之何
공왈孔曰 : ‘이 일을 어찌할까.’라고 하는 경우는 화난禍難이 이미 이루어져서 나도 어찌할 수 없다는 말이다.
[疏]‘子曰 不曰如之何 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
의 [子曰 不曰如之何 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
○正義曰 : 此章戒人豫防禍難也.
정의왈正義曰 : 이 은 사람들에게 화난禍難예방豫防하도록 경계한 것이다.
如, 柰也.
(어찌)이다.
“不曰如之何” 猶言“不曰柰是何.”
불왈여지하不曰如之何’는 ‘불왈내시하不曰柰是何’와 같은 말이다.
末, 無也.
이다.
若曰柰是何者, 則是禍難已成, 不可救藥, 吾亦無柰之何.
만약 ‘이 일을 어찌할까.’라고 말하는 경우는 화난禍難이 이미 이루어져서 구제할 수 없게 된 것이므로, 나도 어찌할 수 없다고 하신 것이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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