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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1)

논어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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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子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하며 無莫也 義之與比니라
[疏]‘子曰’至‘與比’
○正義曰:此章貴義也.
適, 厚也. 莫, 薄也. 比, 親也. 言君子於天下之人, 無擇於富厚與窮薄者, 但有義者則與相親也.


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천하 사람에 대해 부후富厚(富裕)한 사람이나 궁박窮薄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도의道義가 있는 사람을 가까이한다.”
의 [子曰]에서 [與比]까지
○正義曰:이 장은 를 귀하게 여긴 것이다.
이고, 이고, 이니, 군자는 천하 사람들에 대해 부후富厚한 사람이나 궁박窮薄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단지 도의道義가 있는 사람만을 가까이할 뿐이라는 말이다.



논어주소(1) 책은 2021.08.0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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