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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2)

논어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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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로라
[注]包曰 孔子謂顔淵進益未止 痛惜之甚이라
[疏]‘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正義曰 : 此章以顔回早死, 孔子於後歎惜之也.
孔子謂顔淵進益未止, 痛惜之甚也.


께서 안연顔淵에 대해 말씀하셨다.
“애석하도다.
나는 그가 진보進步하는 것만 보았고, 그가 중지中止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노라.”
포왈包曰 : 공자孔子께서 안연顔淵에 대해 “진보進步하고 중지中止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으니, 매우 애석哀惜해하신 것이다.
의 [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정의왈正義曰 : 이 안회顔回가 일찍 죽었기 때문에 공자孔子께서 뒤에 탄식하며 애석해하신 것이다.
공자孔子께서 안연顔淵에 대해 “진보進步하고 중지中止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으니, 매우 애석해하신 것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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