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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2)

논어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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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니라
[注]士當志道 不求安이라
而懷其居 非士也
[疏]‘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正義曰 : 此章言士當志於道, 不求安居.
而懷安其居, 則非士也.


께서 말씀하셨다.
“선비가 편안히 살기를 생각한다면 선비라 할 수 없다.”
선비는 에 뜻을 두어야지, 편안히 살기를 구하지 말아야 한다.
편안히 살기를 생각한다면 선비가 아니다.
의 [子曰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정의왈正義曰 : 이 은 “선비는 도에 뜻을 두어야지, 편안히 살기를 구하지 말아야 한다.
편안히 살기를 생각한다면 선비가 아니다.”라는 말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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