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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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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니라
[疏]‘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
○正義曰 : 此章戒人改過也.
人誰無過,
過而能改, 善莫大焉.
過而不改, 是謂過矣.


께서 말씀하셨다.
“허물을 짓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허물이라 한다.”
의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
정의왈正義曰 : 이 은 사람들에게 허물을 고치도록 경계한 것이다.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허물을 고친다면 이보다 큰 이 없다.
〈그러므로〉 허물을 짓고도 고치지 않는 것을 허물이라 한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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