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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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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 子游曰
吾友張也 為難能也
[注]包曰 言子張容儀之難及이라
然而未仁이니라
[疏]‘子游曰 吾友張也 為難能也 然而未仁’
○正義曰 : 此章論子張材德也.
子游言 “吾同志之友子張, 其容儀為難能及也, 然而其德未仁.”


자유子游가 말하였다.
“나의 벗 자장子張은, 〈그처럼 용의容儀를 갖추기는〉 어렵지만
포왈包曰 : 자장子張용의容儀(준수한 풍채와 대범한 행동거지)에는 미치기 어렵다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 하지는 못하다.”
의 [子游曰 吾友張也 為難能也 然而未仁]
정의왈正義曰 : 이 자장子張재능才能덕행德行을 논한 것이다.
자유子游가 “나와 뜻이 같은 벗 자장子張은 그 용의容儀에는 미치기 어려우나, 그 이 아직 하지는 못하다.”라고 말한 것이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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