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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1)

논어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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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亡也니라
이적夷狄에 임금이 있는 것이 제하諸夏(中國)에 없는 것만도 못하다.”
[注]包曰 諸夏 中國이라
포왈包曰:제하諸夏중국中國이다.
無也
는 없음이다.
[疏]‘子曰 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亡也’
의 [子曰 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亡也]
○正義曰:此章言中國禮義之盛, 而夷狄無也.
○正義曰:이 장은 중국에는 예의가 성대하고, 이적夷狄에는 〈예의가〉 없음을 말한 것이다.
擧夷狄, 則戎蠻可知.
이적을 들어 말씀하셨으니 융만戎蠻도 미루어 알 수 있다.
諸夏, 中國也,
제하諸夏는 중국이다.
亡, 無也.
는 없음이다.
言夷狄雖有君長而無禮義, 中國雖偶無君, 若周‧召共和之年, 而禮義不廢,
이적에는 비록 군장이 있다 하여도 예의가 없고, 중국에는 비록 주공周公소공召公공화共和(共同執政)한 시대처럼 우연히 임금이 없는 때가 있었으나 예의를 폐기하지 않았다.
故曰 “夷狄之有君 不如諸夏之亡也.”
그러므로 “이적지유군夷狄之有君 불여제하지망야不如諸夏之亡也”라고 하신 것이다.
[疏]○注 ‘包曰 諸夏 中國’
의 [包曰 諸夏 中國]
○正義曰:此及閔元年左氏傳, 皆言諸夏, 襄四年左傳, “魏絳云 ‘諸必叛.’” 華‧夏, 皆謂中國,
○正義曰:이곳과 민공閔公 원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모두 ‘제하諸夏’라고 말하였고, 양공襄公 4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위강魏絳이 ‘제화諸華가 반드시 배반할 것이다.’라고 했다.” 하였으니, 는 모두 중국中國을 이른다.
而謂之華夏者, 夏, 大也, 言有禮儀之大, 有文章之華也.
중국을 화하華夏라고 하는 것은 이니, 성대한 예의와 화려한 문장이 있음을 말한다.
역주
역주1 (夷)[華] : 저본에는 ‘夷’로 되어있으나, 《春秋左氏傳》에 의거하여 ‘華’로 바로잡았다.

논어주소(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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