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1)

논어주소(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奢則不孫하고 儉則固 與其不孫也 寧固니라
사치奢侈하면 공순恭順하지 못하고 검소儉素하면 고루固陋하니 공순恭順하지 못하기보다는 차라리 고루固陋함이 낫다.”
[注]孔曰 俱失之 奢不如儉이라
공왈孔曰:〈이〉 모두 중도中道를 잃은 것이지만, 만 못하다.
奢則僭上하고 儉不及禮
사치奢侈하면 분수를 넘어 윗사람의 예제禮制를 참용하고, 검소儉素하면 에 미치지 못한다.
陋也
이다.
[疏]‘子曰 奢則不孫 儉則固 與其不孫也 寧固’
의 [子曰 奢則不孫 儉則固 與其不孫也 寧固]
○正義曰:此章戒人奢僭也.
○正義曰:이 은 사람들의 사치奢侈참람僭濫경계警戒하신 것이다.
孫, 順也, 固, 陋也.
이고, 이다.
言奢則僭上而不順, 儉則偪下而窶陋.
사치奢侈하면 참상僭上(윗사람의 예제禮制참용僭用)하여 공순恭順하지 못하고, 검소儉素하면 핍하逼下(빈궁한 하민下民에 가까움)하여 비루鄙陋하다.
二者俱失之, 與其不順也, 寧爲窶陋, 是奢不如儉也.
두 가지가 모두 중도中道를 잃은 것인데 공순恭順하지 못하기보다는 차라리 비루鄙陋하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으로 보면 사치奢侈검소儉素만 못한 것이다.
以其奢則僭上, 儉但不及禮耳.
사치奢侈하면 참상僭上하지만 검소儉素하면 단지 에 미치지 못할 뿐이기 때문이다.

논어주소(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