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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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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주소(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 齊景公有馬千駟호되 死之日 民無德而稱焉하고
나라 경공景公은 말 4천 을 소유하였으나, 죽는 날에 백성들이 이 있었다고 칭송하는 자가 없었고,
[注]孔曰 千駟 四千匹이라
공왈孔曰 : 천사千駟는 4천 이다.
伯夷叔齊 餓于首陽之下호되
백이伯夷숙제叔齊수양산首陽山 아래에서 굶어 죽었으되
[注]馬曰 首陽山 在河東蒲坂縣華山之北河曲之中이라
마왈馬曰 : 수양산首陽山하동河東 포판현蒲坂縣 화산華山의 북쪽, 하곡河曲의 중간에 있다.
民到于今稱之하니 其斯之謂與ᄂ저
백성들이 지금까지 그들을 칭송하니, 아마도 이를 이름인 듯하다.
[注]王曰 此所謂以德為稱이라
왕왈王曰 : 이것이 이른바 “칭송稱頌한다.”는 것이다.
[疏]‘齊景公’至‘謂與’
의 [齊景公]에서 [謂與]까지
○正義曰 : 此章貴德也.
정의왈正義曰 : 이 을 귀하게 여긴 것이다.
‘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者, 景公, 齊君,
[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 경공景公나라 임금이다.
景, 諡也.
은 시호이다.
馬四匹為駟, 千駟, 四千匹也.
말 네 필이 이니, 천사千駟는 4천 이다.
言齊君景公雖富有千駟, 及其死也, 無德可稱.
나라 임금 경공景公이 비록 부유하여 천사千駟를 소유하였으나, 죽을 때 칭송할 만한 이 없었음을 말한다.
‘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 民到于今稱之 其斯之謂與’者, 夷‧齊, 孤竹君之二子, 讓位適周.
[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 民到于今稱之 其斯之謂與] 백이伯夷숙제叔齊고죽군孤竹君의 두 아들로, 군위君位를 사양하고서 나라로 갔다.
遇武王伐紂, 諫之, 不入.
백이伯夷숙제叔齊를 치러 가는 무왕武王을 만나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及武王旣誅紂, 義不食周粟,
무왕武王주살誅殺한 뒤에 〈백이伯夷숙제叔齊는〉 의리를 지켜 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았다.
故于河東郡蒲坂縣首陽山下采薇而食, 終餓死,
그러므로 하동군河東郡 포판현蒲坂縣에 있는 수양산首陽山 아래에서 고사리를 캐어 먹다가 끝내 굶어죽었다.
雖然窮餓, 民到于今稱之, 以為古之賢人. 其此所謂以德為稱者與.
〈그들은〉 비록 곤궁하게 살다가 굶어죽었으나, 백성들이 지금까지 ‘옛날의 현인賢人이었다.’고 칭송하니, 아마도 이것이 이른바 ‘덕으로 칭송한다.’는 것인 듯하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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