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2)

논어주소(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 子適衛하실새 冉有僕이러니
께서 나라에 가실 때에 염유冉有가 수레를 몰았다.
[注]孔曰 孔子之衛 冉有御
공왈孔曰 : 공자孔子께서 나라에 가실 때에 염유冉有가 수레를 몬 것이다.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庶矣哉
“백성이 참으로 많구나.”
[注]孔曰 庶 衆也 言衛人衆多
공왈孔曰 : (많음)이니 나라에 사람이 많다는 말이다.
冉有曰
염유冉有가 말하였다.
旣庶矣어든 又何加焉이리잇고
“백성이 이미 많아졌으면 또 그들에게 무엇을 더해야 합니까?”
께서〉 말씀하셨다.
富之니라
“그들의 〈생활을〉 부유富裕하게 해야 한다.”
염유冉有가 말하였다.
旣富矣어든 又何加焉이리잇고
“이미 부유해졌으면 또 그들에게 무엇을 더해야 합니까?”
자께서 말씀하셨다.
敎之니라
“그들을 가르쳐야 한다.”
[疏]‘子適’至‘敎之’
의 [子適]에서 [敎之]까지
○正義曰 : 此章言治民之法也.
정의왈正義曰 : 이 치민治民을 말한 것이다.
‘子適衛 冉有僕’者, 適, 之也.
[子適衛 冉有僕] 은 감이다.
孔子之衛, 冉有爲僕以御車也.
공자孔子께서 나라에 가실 적에 염유冉有(御者)이 되어 수레를 몬 것이다.
‘子曰 庶矣哉’者, 庶, 衆也.
[子曰 庶矣哉] 는 많음이다.
至衛境, 見衛人衆多, 故孔子歎美之.
나라 국경國境에 이르러 나라에 인민人民이 많은 것을 보셨기 때문에 공자孔子께서 감탄하며 찬미讚美하신 것이다.
‘冉有曰 旣庶矣 又何加焉’者, 言民旣衆多, 復何加益也.
[冉有曰 旣庶矣 又何加焉] 백성이 이미 많아졌으면 다시 무엇을 더 보태주어야 하느냐는 말이다.
‘曰 富之’者, 孔子言當施舍薄斂, 使之衣食足也.
[曰 富之] 공자孔子께서 “마땅히 노약자老弱者에게 부역賦役을 면제[施舍]하고 부세賦稅경감輕減[薄斂]하여 백성들의 의식衣食을 풍족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曰 旣富矣 又何加焉’者, 冉有言民旣饒足, 復何加益之.
[曰 旣富矣 又何加焉] 염유冉有가 “백성들이 이미 풍족해졌으면 다시 무엇을 더 보태주어야 하느냐.”고 말한 것이다.
‘曰 敎之’者, 孔子言當敎以義方, 使知禮節也.
[曰 敎之] 공자孔子께서 “마땅히 의로운 방도를 가르쳐 예절禮節을 알게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