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3)

논어주소(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可與言而不與言이면 이요 不可與言而與之言이면 이니
“더불어 말할 만한데도 더불어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더불어 말할 만하지 못한데도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는다.
知者 不失人하며 亦不失言이니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잃지도 않고 말을 잃지도 않는다.”
[疏]‘子曰 可與言而不與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 不失人 亦不失言’
의 [子曰 可與言而不與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 不失人 亦不失言]
○正義曰 : 此章戒其知人也.
정의왈正義曰 : 이 은 사람을 알아보도록 경계한 것이다.
若中人以上, 可以語上, 是可與言, 而不與言, 是失於彼人也. 若中人以下, 不可以語上, 而己與之言, 則失於己言也.
이를테면 중등中等 이상의 사람에게는 (高深한 학문學問)을 말해줄 수 있으니, 이런 사람과는 더불어 말을 할 만한데도 더불어 말을 하지 않으면 이는 저 사람을 잃는 것이고, 중등 이하의 사람에게는 을 말해줄 수 없는데도 내가 그와 더불어 말을 한다면 이는 나의 말을 잃는(낭비함) 것이다.
惟知者明於事, 二者俱不失.
오직 지혜로운 자만이 사리事理에 밝아 두 가지를 모두 잃지 않는다.
역주
역주1 失人 : 사람을 잃음이다.
역주2 失言 : 말을 낭비함이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