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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2)

논어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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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不稱其力이라 稱其德也니라
기마驥馬는 그 힘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덕을 칭찬하는 것이다.”
[注]鄭曰 德者 調良之謂
정왈鄭曰 : 은 길이 잘 들어 양순良順한 것을 이른다.
[疏]‘子曰 驥 不稱其力 稱其德也’
의 [子曰 驥 不稱其力 稱其德也]
○正義曰 : 此章疾時尙力取勝, 而不重德.
정의왈正義曰 : 이 은 당시 사람들이 힘으로 승리를 취하는 것만을 숭상하고 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음을 미워한 것이다.
驥是古之善馬名.
는 옛날에 좋은 말의 명칭名稱이다.
人不稱其任重致遠之力, 但稱其調良之德也.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기마驥馬의 힘을 칭찬하지 않고, 단지 길이 잘 들어 양순한 을 칭찬할 뿐이다.
馬尙如是, 人亦宜然.
말도 이러하니 사람은 당연히 그리해야 한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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