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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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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子[ㅣ] 曰 甯武子 邦有道則知고 邦無道則愚니 其知 可及也ㅣ어니와 其愚 不可及也ㅣ니라
甯武子 衛大夫 名兪 按春秋傳컨대 武子仕衛 當文公成公之時하니 文公有道어늘 而武子無事可見하니 此其知之可及也 成公無道하여 至於失國이어늘 而武子周旋其間하고 盡心竭力하여 不避艱險하니 凡其所處 皆智巧之士所深避而不肯爲者로되 而能卒保其身하고 以濟其君하니 此其愚之不可及也니라 ○ 程子曰 邦無道 能沈晦以免患이라 曰不可及也라하시니라 亦有不當愚者하니 比干 是也니라



20.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衛)나라 대부 영무자(甯武子)는 나라에 도(道)가 있을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였고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는 어리석게 행동하였으니, 그의 지혜는 따라 갈 수 있으나 그의 어리석음은 따라갈 자가 없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When good order prevailed in his country, Ning Wû acted the part of a wise man. When his country was in disorder, he acted the part of a stupid man. Others may equal his wisdom, but they cannot equal his stupidity.”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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