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子夏[ㅣ] 曰 百工이(은) 居肆야 以成其事고 君子ㅣ()야 以致其道ㅣ니라
謂官府造作之處 極也 工不居肆 則遷於異物而業不精하고 君子不學이면 則奪於外誘而志不篤이니라 尹氏曰 學 所以致其道也 百工居肆 必務成其事하나니 君子之於學 可不知所務哉 愚按 二說 相須라야 其義始備니라


[James Legge] Tsze-hsiâ said, “Mechanics have their shops to dwell in, in order to accomplish their works. The superior man learns, in order to reach to the utmost of his principles.”
7. 자하(子夏)가 말하였다. “온갖 공인(工人)들은 공장에 있으면서 자기 일을 이루고, 군자(君子)는 배워서 그 도(道)를 이룬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