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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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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子游 爲武城宰러니(어)[ㅣ] 曰 女 得人焉爾乎 曰 有澹臺滅明者니 行不由徑며 非公事ㅣ어든 未嘗至於偃之室也닝이다(ㅣ러이다)

12. 자유(子游)가 무성(武城)의 읍재(邑宰)가 되었는데, 공자(孔子)께서 “너는 거기에서 인물을 얻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자유(子游)가 대답하였다. “담대멸명(澹臺滅明)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그는 길을 갈 때도 지름길로 다니지 않으며 공적(公的)인 일[公事]이 아니면 일찍이 저의 집에 이른 적이 없습니다.”
[James Legge] Tsze-yû being governor of Wû-ch'ang, the Master said to him, “Have you got good men there?” He answered, “There is Tan-t'âi Mieh-ming, who never in walking takes a short cut, and never comes to my office, excepting on public business.”
武城 魯下邑이라 澹臺이요 滅明이니 字子羽 路之小而捷者 公事 如飮射讀法之類 不由徑이면 則動必以正하여 而無見小欲速之意 可知 非公事어든 不見邑宰 則其有以自守하여 而無枉己徇人之私 可見矣니라 ○ 楊氏曰 爲政 以人才爲先이라 孔子以得人爲問하시니 如滅明者 觀其二事之小 而其正大之情 可見矣 後世 有不由徑者 人必以爲迂하고 不至其室이면 人必以爲簡하리니 非孔氏之徒 其孰能知而取之리오 愚謂 持身 以滅明爲法이면 則無苟賤之羞 取人 以子游爲法이면 則無邪媚之惑이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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