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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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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棘子成[이] 曰 君子 質而已矣 何以文爲리오

8. 위(衛)나라 대부(大夫)인 극자성(棘子成)이 말하였다. “군자(君子)는 질(質)해야 할 뿐이니, 문(文)을 가지고 무엇을 따지겠는가?”
[James Legge] Chî Tsze-ch'ang said, “In a superior man it is only the substantial qualities which are wanted;-- why should we seek for ornamental accomplishments?”
棘子成 衛大夫 疾時人文勝이라 爲此言이라
子貢[이] 曰 惜乎ㅣ라 夫子之說이(이여) 君子也ㅣ나 駟不及舌이로다

자공(子貢)이 말하였다. “애석하다! 부자(夫子)(극자성)께서 군자를 설명하심이여! 네 필의 말이 끄는 빠른 수레로도 혀에서 나오는 말을 따라잡지 못한다.
[James Legge] Tsze-kung said, “Alas! Your words, sir, show you to be a superior man, but four horses cannot overtake the tongue.
言子成之言 乃君子之意이나 言出於舌이면 則駟馬不能追之 又惜其失言也
文猶質也ㅣ며 質猶文也ㅣ니(니) 虎豹之鞟 猶犬羊之鞹이니라

문(文)이 질(質)과 같으며 질(質)이 문(文)과 같으니, 만약 질(質)만 보존한다면 호랑이나 표범의 털 없는 가죽이 개나 양의 털 없는 가죽과 같을 것이다.”
[James Legge] Ornament is as substance; substance is as ornament. The hide of a tiger or a leopard stripped of its hair, is like the hide of a dog or a goat stripped of its hair.”
皮去毛者也 言 文質等耳 不可相無 若必盡去其文而獨存其質이면 則君子小人 無以辨矣 夫棘子成 矯當時之弊 固失之過하고 而子貢 矯子成之弊 又無本末輕重之差하니 胥失之矣로다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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