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子[ㅣ] 曰 君子ㅣ 博學於文이오 約之以禮면 亦可以弗畔矣夫뎌
注
約은 要也요 畔은 背也라 君子 學欲其博故로 於文에 無不考하고 守欲其要故로 其動을 必以禮하니 如此則可以不背於道矣리라 ○ 程子曰 博學於文而不約之以禮면 必至於汗漫이니 博學矣요 又能守禮而由於規矩면 則亦可以不畔道矣리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superior man, extensively studying all learning, and keeping himself under the restraint of the rules of propriety, may thus likewise not overstep what is right.”
25.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가 문(文)을 널리 배우고 예(禮)로써 요약한다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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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왈 군자박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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