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 子[ㅣ] 曰 君子 博學於文이오 約之以禮 亦可以弗畔矣夫뎌
要也 背也 君子 學欲其博故 於文 無不考하고 守欲其要故 其動 必以禮하니 如此則可以不背於道矣리라 ○ 程子曰 博學於文而不約之以禮 必至於汗漫이니 博學矣 又能守禮而由於規矩 則亦可以不畔道矣리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superior man, extensively studying all learning, and keeping himself under the restraint of the rules of propriety, may thus likewise not overstep what is right.”
25.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가 문(文)을 널리 배우고 예(禮)로써 요약한다면 도(道)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동영상 재생
1 25. 자왈 군자박학 … 395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