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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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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季康子 問 弟子 孰爲好學이닝잇고(이니잇고) 孔子 對曰 有顔回者 好學더니 不幸短命死矣 今也則亡니라
范氏曰 哀公康子問同而對有詳略者 臣之告君 不可不盡이요 若康子者 必待其能問이라야 乃告之하시니 此敎誨之道也니라


[James Legge] Chî K’ang asked which of the disciples loved to learn. Confucius replied to him, “There was Yen Hûi; he loved to learn. Unfortunately his appointed time was short, and he died. Now there is no one who loves to learn, as he did.”
6. 계강자(季康子)가 “제자(弟子) 중에 누가 배우기를 좋아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孔子)께서 대답하셨다. “안회(顔回)라는 자가 배우기를 좋아했었는데 불행히도 수명이 짧아 죽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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