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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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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子[ㅣ] 曰 民之於仁也 甚於水火니 水火 吾見蹈而死者矣어니와 未見蹈仁而死者也케라

34.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인(仁)에 대해서 그 필요성이 물과 불보다도 더 심하니, 물과 불에 뛰어들었다가 죽는 자는 내가 보았지만 인(仁)을 실천하다가 죽는 자는 보지 못하였노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Virtue is more to man than either water or fire. I have seen men die from treading on water and fire, but I have never seen a man die from treading the course of virtue.”
民之於水火 所賴以生하여 不可一日無하니 其於仁也 亦然이라 但水火 外物이요 而仁 在己하며 無水火 不過害人之身이요 而不仁則失其心하니 仁有甚於水火하여 而尤不可一日無者也 況水火 或有時而殺人이나 仁則未嘗殺人하니 亦何憚而不爲哉리오 李氏曰 此 夫子勉人爲仁之語시니 下章放此하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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