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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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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子[ㅣ] 曰 當仁야(얀) 不讓於師ㅣ니라
當仁 以仁爲己任也 雖師 亦無所遜 言當勇往而必爲也 蓋仁者 人所自有而自爲之 非有爭也 何遜之有리오 ○ 程子曰 爲仁 在己하니 無所與遜이어니와 若善名 在外하니 則不可不遜이니라


[언해] ㅣ 샤 을 야 에 티 아니홀띠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Let every man consider virtue as what devolves on himself. He may not yield the performance of it even to his teacher.”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仁)에 당해서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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