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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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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子路 宿於石門이러니 晨門[이] 曰 奚自 子路[ㅣ] 曰 自孔氏로라 曰 是[ㅣ] 知其不可而爲之者與

41.자로(子路)가 석문(石門)에서 유숙하였는데, 문지기가 물었다. “어디에서 왔는가?” 자로(子路)가 말하였다. “공씨(孔氏)에게서 왔습니다.” “바로 안 될 줄 알면서도 하는 그 사람 말인가?”
[James Legge] Tsze-lû happening to pass the night in Shih-man, the gatekeeper said to him, “Whom do you come from?” Tsze-lû said, “From Mr. K'ung.” “It is he, -- is it not?” -- said the other, “who knows the impracticable nature of the times and yet will be doing in them.”
石門 地名이라 晨門 掌晨啓門이니 蓋賢人隱於抱關者也 從也 問其何所從來也 胡氏曰 晨門 知世之不可而不爲 以是譏孔子이나 不知聖人之視天下 無不可爲之時也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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