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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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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子 曰 由 誨女知之乎뎌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ㅣ) 知也ㅣ니라
孔子弟子 姓仲이요 字子路 子路好勇하니 蓋有强其所不知以爲知者 夫子告之曰 我敎女以知之之道乎인저 但所知者則以爲知하고 所不知者則以爲不知 如此 則雖或不能盡知라도 而無自欺之蔽 亦不害其爲知矣 況由此而求之 又有可知之理乎


[James Legge] The Master said, “Yû, shall I teach you what knowledge is? When you know a thing, to hold that you know it; and when you do not know a thing, to allow that you do not know it;-- this is knowledge.”
[언해] 子ㅣ 샤 由유아 너 알옴을 칠띤뎌 아 거슬 아노라 고 아디 몯 거슬 아디 몯노라 홈이 이 알옴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由; 자로子路)야. 자네에게 아는 것에 대해 말해주겠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참으로 아는 것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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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 자왈 유아 회녀… 520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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