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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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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微生畝 謂孔子曰 丘 何爲是栖栖者與 無乃爲佞乎

34.미생묘(微生畝)가 공자께 말하였다. “그대는 어찌하여 그리도 연연해 하는가? 말을 잘하여 남의 환심(歡心)을 사려는 것이 아닌가?”
[James Legge] Wei-shang Mâu said to Confucius, “Ch'iû, how is it that you keep roosting about? Is it not that you are an insinuating talker?”
微生이요 名也 畝名呼夫子而辭甚倨하니 蓋有齒德而隱者 栖栖 依依也 爲佞 言其務爲口給以悅人也
孔子[ㅣ] 曰 非敢爲佞也ㅣ라 疾固也ㅣ니라(ㅣ로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가 감히 말을 잘하여 남의 환심을 사려는 것이 아니라 고집불통(固執不通)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James Legge] Confucius said, “I do not dare to play the part of such a talker, but I hate obstinacy.”
惡也 執一而不通也 聖人之於達尊 禮恭而言直 如此하시니 其警之亦深矣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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