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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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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曾子[ㅣ] 曰 堂堂乎ㅣ라 張也ㅣ여 難與並爲仁矣로다
堂堂 容貌之盛이라 言其務外自高하여 不可輔而爲仁이요 亦不能有以輔人之仁也 ○ 范氏曰 子張 外有餘而內不足이라 門人 皆不與其爲仁하니라 子曰 剛毅木訥 近仁이라하시니 寧外不足而內有餘 庶可以爲仁矣니라


[James Legge] The philosopher Tsang said, “How imposing is the manner of Chang! It is difficult along with him to practice virtue.”
16. 증자(曾子)가 말하였다. “당당하구나, 자장(子張)이여! 그러나 함께 인(仁)을 하기는 어렵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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