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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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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林放 問禮之本대

4. 노(魯)나라 사람 임방(林放)이 예(禮)의 근본에 대해 묻자,
[James Legge] Lin Fang asked what was the first thing to be attended to in ceremonies.
林放 魯人이니 見世之爲禮者專事繁文하고 而疑其本之不在是也 以爲問이라
曰 大哉이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훌륭하다, 질문이여!
[James Legge] The Master said, “A great question indeed!
孔子以時方逐末이어늘 而放獨有志於本이라 大其問이라 蓋得其本이면 則禮之全體 無不在其中矣니라
與其奢也 寧儉이오 與其易也 寧戚이니라

예(禮)는 사치하기보다는 차라리 검소한 것이 낫고, 상(喪)은 형식적으로 잘 치르기보다는 차라리 슬퍼하는 것이 낫다.”
[James Legge] In festive ceremonies, it is better to be sparing than extravagant. In the ceremonies of mourning, it is better that there be deep sorrow than a minute attention to observances.”
治也 孟子曰 易其田疇라하니 在喪禮 則節文習熟而無哀痛慘怛之實者也 則一於哀而文不足耳 禮貴得中하니 奢易則過於文이요 儉戚則不及而質이니 二者皆未合禮이나 凡物之理 必先有質而後有文하니 則質乃禮之本也니라 ○ 范氏曰 夫祭 與其敬不足而禮有餘也 不若禮不足而敬有餘也 與其哀不足而禮有餘也 不若禮不足而哀有餘也 禮失之奢 喪失之易 皆不能反本而隨其末故也 禮奢而備 不若儉而不備之愈也 喪易而文 不若戚而不文之愈也 儉者 物之質이요 戚者 心之誠이라 爲禮之本이니라 楊氏曰 禮 始諸飮食이라 汙尊而抔飮이러니 爲之簠簋籩豆罍爵之飾 所以文之也 則其本 儉而已 不可以徑情而直行일새 爲之衰麻哭踊之數 所以節之也 則其本 戚而已 周衰 世方以文滅質이어늘 而林放 獨能問禮之本이라 夫子大之而告之以此하시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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