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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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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子[ㅣ] 曰 朝聞道ㅣ면 夕死ㅣ라도 可矣니라
道者 事物當然之理 苟得聞之 則生順死安하여 無復遺恨矣 朝夕 所以甚言其時之近이라 ○ 程子曰 言人不可以不知道 苟得聞道 雖死라도 可也니라 又曰 皆實理也 人知而信者爲難이라 死生亦大矣 非誠有所得이면 豈以夕死爲可乎


[언해] 子ㅣ 샤 아의 道도를 드르면 나죄 죽어도 可가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f a man in the morning hear the right way, he may die in the evening without regret.”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도(道)를 깨달았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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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자왈 조문도면… 201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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