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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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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子[ㅣ] 曰 我非生而知之者ㅣ라 好古敏以求之者也ㅣ로라
生而知之者 氣質淸明하고 義理昭著하여 不待學而知也 速也 謂汲汲也 ○ 尹氏曰 孔子以生知之聖으로 每云好學者 非惟勉人也 蓋生而可知者 義理爾 若夫禮樂名物古今事變 亦必待學而後 有以驗其實也니라


[언해] 子ㅣ 샤 내 生야 아 者쟈ㅣ 아니라 녜를 됴히 너겨 敏민히  求구 者쟈ㅣ로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 am not one who was born in the possession of knowledge; I am one who is fond of antiquity, and earnest in seeking it there.”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나면서부터 도(道)를 아는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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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 자왈 아비생이 … 282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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