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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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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注
凡二十八章이라 篇內第十四章以前 大意與前篇同이라
1. 子[ㅣ] 曰 雍也 可使南面이로다

1.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옹(雍):중궁(仲弓)은 임금을 시킬 만하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re is Yung! -- He might occupy the place of a prince.”
南面者 人君聽治之位 言仲弓 寬洪簡重하여 有人君之度也
仲弓 問子桑伯子대[ㅣ] 曰 可也ㅣ(ㅣ니)이니라

중궁(仲弓)이 자상백자(子桑伯子)에 대하여 물으니,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그의 간략함도 괜찮다.”
[James Legge] Chung-kung asked about Tsze-sang Po-tsze. The Master said, “ He may pass. He does not mind small matters.”
子桑伯子 魯人이니 胡氏以爲疑卽莊周所稱子桑戶者是也 仲弓以夫子許己南面이라 問伯子如何 可者 僅可而有所未盡之辭 簡者 不煩之謂
仲弓[이] 曰 居敬而行簡야 以臨其民이면 不亦可乎ㅣ잇가 居簡而行簡이면 無乃大簡乎ㅣ잇가

중궁(仲弓)이 말하였다. “경(敬)에 거하면서 간략함을 행하여 백성들을 대한다면 괜찮지 않습니까? 간략함에 거하면서 간략함을 행하면 너무 간략한 것이 아닙니까?”
[James Legge] Chung-kung said, “If a man cherish in himself a reverential feeling of the necessity of attention to business, though he may be easy in small matters in his government of the people, that may be allowed. But if he cherish in himself that easy feeling, and also carry it out in his practice, is not such an easymode of procedure excessive?”
言自處以敬이면 則中有主而自治嚴이니 如是而行簡以臨民이면 則事不煩而民不擾하리니 所以爲可어니와 若先自處以簡이면 則中無主而自治疎矣 而所行 又簡이면 豈不失之大簡하여 而無法度之可守乎 家語 記伯子不衣冠而處한대 夫子譏其欲同人道於牛馬라하니 然則伯子蓋大簡者 而仲弓 疑夫子之過許與인저
[ㅣ] 曰 雍之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옹(雍)의 말이 옳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Yung's words are right.”
仲弓 蓋未喩夫子可字之意 而其所言之理 有黙契焉者 夫子然之하시니라 ○ 程子曰 子桑伯子之簡 雖可取而未盡善이라 夫子云可也라하시니라 仲弓 因言內主於敬而簡이면 則爲要直이요 內存乎簡而簡이면 則爲疏略이라하니 可謂得其旨矣로다 又曰 居敬則心中無物이라 所行 自簡이요 居簡則先有心於簡하여 而多一簡字矣 曰大簡이라하시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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